부산 전기차 충전소 완전 가이드 — 16개 구·군 3만3천기 실측, 급속 비율은 전국 최저 6.9%
부산 충전기 33,460기 중 급속은 2,315기(6.9%)로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낮고, 이용 제한이 없는 개방 충전기는 27.2%뿐이다. 충전기 3분의 1을 차지하는 파워큐브 이동형 완속 구조와 16개 구·군별 개방 급속·200kW급 실측 수치를 정리했다.

부산에는 충전소 5,389개소·충전기 33,460기가 깔려 있지만 급속(50kW 이상)은 2,315기로 6.9%에 그친다. 이는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낮고 전국 평균 10.4%의 3분의 2다. 여기에 33,460기 중 이용자 제한이 걸리지 않은 개방 충전기가 9,102기(27.2%)뿐이라, 외지 운전자가 실제로 진입할 수 있는 개방 급속은 1,555기다. 350kW 이상 초급속은 부산 전역에 2개소 3기 — 해운대 동백사거리 공영주차장과 부산역이 전부다. 부산의 충전 인프라는 총량이 아니라 "누가 들어갈 수 있느냐"로 읽어야 한다.
한눈에 보기
- 총량: 충전소 5,389개소 · 충전기 33,460기 (전국 4위, 인천 33,483기와 사실상 동률)
- 급속 6.9% — 17개 시·도 최저. 대구 7.0%, 서울 7.5%, 경남 13.1%보다 낮다
- 개방 충전기 27.2% — 전국 평균 37.1%, 서울 40.6%에 크게 못 미친다. 3만 기 이상 보유 5개 시·도 중 꼴찌
- 파워큐브 이동형 완속이 11,478기(34.3%) — 이 중 11,138기(97.0%)가 이용 제한이고 급속은 8기다
- 350kW 이상 2개소 3기 · 200kW 이상 400기, 200kW급의 28.3%(113기)가 강서구 산업·항만 권역에 몰려 있다
- 충전기 1위 해운대구의 급속 비율은 4.2%로 부산 하위권이다
수치는 한국환경공단이 공공데이터포털로 공개하는 충전소·충전기 원장을 evplace.kr이 매일 적재한 2026년 8월 4일자 데이터에서 집계했다. 요금 기준은 환경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의 회원가 313.1원/kWh다.
부산 16개 구·군 충전 인프라 실측
구·군별 총량과 급속 실태다. 개방 급속은 이용자 제한이 걸리지 않은 급속만 센 값이고, 200kW+는 초급속·중급속 상위 구간의 충전기 수다.
| 구·군 | 충전소 | 충전기 | 급속 | 급속 비율 | 개방 급속 | 200kW+ |
|---|---|---|---|---|---|---|
| 해운대구 | 847 | 5,685 | 241 | 4.2% | 196 | 35 |
| 부산진구 | 511 | 3,319 | 126 | 3.8% | 86 | 23 |
| 기장군 | 483 | 2,872 | 325 | 11.3% | 189 | 44 |
| 북구 | 367 | 2,715 | 111 | 4.1% | 66 | 10 |
| 남구 | 436 | 2,643 | 181 | 6.8% | 132 | 21 |
| 사하구 | 351 | 2,331 | 118 | 5.1% | 95 | 16 |
| 연제구 | 377 | 2,305 | 131 | 5.7% | 101 | 21 |
| 강서구 | 340 | 2,304 | 243 | 10.5% | 141 | 113 |
| 동래구 | 349 | 2,226 | 107 | 4.8% | 87 | 16 |
| 수영구 | 249 | 1,720 | 108 | 6.3% | 63 | 32 |
| 사상구 | 339 | 1,717 | 146 | 8.5% | 101 | 16 |
| 금정구 | 298 | 1,580 | 198 | 12.5% | 112 | 20 |
| 영도구 | 164 | 755 | 152 | 20.1% | 66 | 24 |
| 서구 | 109 | 625 | 67 | 10.7% | 59 | 0 |
| 동구 | 116 | 511 | 29 | 5.7% | 29 | 7 |
| 중구 | 53 | 152 | 32 | 21.1% | 32 | 2 |
여기서 드러나는 것은 총량과 급속이 반대로 간다는 점이다. 충전기 상위 4개 구·군 중 해운대구(4.2%)·부산진구(3.8%)·북구(4.1%)는 부산 평균 6.9%의 절반을 조금 넘는 수준이다. 반대로 총량 하위권인 중구는 21.1%, 영도구는 20.1%로 부산에서 가장 높다.
이유는 단순하다. 해운대·부산진·북구는 대단지 아파트가 밀집한 주거 권역이라 입주민 전용 완속이 총량을 끌어올린 반면, 중구·영도구는 아파트 단지가 적어 공영주차장·관공서 급속이 상대적으로 두드러진다. 원도심인 중구는 충전기가 152기로 부산 최소지만 그 32기가 전부 개방 급속이라, 방문객 기준 접근성은 오히려 해운대보다 낫다.
급속 비율 6.9% — 17개 시·도 중 최저
부산의 낮은 급속 비율은 대도시 전반의 특징이 아니라 부산 고유의 문제다. 인구·충전기 규모가 비슷한 인천과 비교하면 총량은 33,460기 대 33,483기로 거의 같은데, 급속은 2,315기 대 2,543기, 개방 충전기 비율은 27.2% 대 34.4%로 벌어진다.
| 시·도 | 충전기 | 급속 | 급속 비율 | 개방 충전기 비율 |
|---|---|---|---|---|
| 부산 | 33,460 | 2,315 | 6.9% | 27.2% |
| 대구 | 26,106 | 1,817 | 7.0% | 29.0% |
| 서울 | 76,683 | 5,755 | 7.5% | 40.6% |
| 인천 | 33,483 | 2,543 | 7.6% | 34.4% |
| 경기 | 154,596 | 13,586 | 8.8% | 33.4% |
| 경남 | 31,805 | 4,168 | 13.1% | 38.4% |
| 제주 | 8,804 | 2,302 | 26.1% | 66.9% |
| 전국 | 531,628 | 55,352 | 10.4% | 37.1% |
같은 기준으로 정리한 서울 25개 자치구 충전 인프라와 견주면 차이가 분명해진다. 서울도 급속 비율은 7.5%로 낮지만 개방 충전기 비율이 40.6%라 완속이라도 외부 차량이 들어갈 여지가 있다. 부산은 그 여지가 27.2%로 좁다. 바로 옆 경남 충전 인프라는 급속 13.1%·개방 38.4%로 양쪽 모두 부산의 두 배 가까이 된다. 부산에서 충전 계획을 세울 때 인접 김해·양산까지 후보에 넣는 것이 실효적인 이유다.
충전기 3분의 1이 파워큐브 이동형 완속이다
부산의 구조를 한 줄로 설명하는 숫자는 운영사 분포에 있다.
| 운영사 | 충전소 | 충전기 | 점유율 | 급속 | 개방 급속 |
|---|---|---|---|---|---|
| 파워큐브 | 1,116 | 11,478 | 34.3% | 8 | 2 |
| 환경공단 | 838 | 4,927 | 14.7% | 73 | 52 |
| 이브이시스 | 682 | 2,192 | 6.6% | 11 | 5 |
| 플러그링크 | 170 | 2,002 | 6.0% | 5 | 0 |
| 채비 | 221 | 674 | 2.0% | 366 | 355 |
| 한국전력 | 81 | 298 | 0.9% | 31 | 30 |
| 환경부 | 91 | 141 | 0.4% | 141 | 141 |
| 기타 중소 사업자 | 2,138 | 11,218 | 33.5% | 1,620 | 912 |
파워큐브 한 곳이 부산 충전기의 34.3%를 갖고 있다. 세종(37.6%) 다음으로 높고, 서울 7.9%의 4.3배다. 파워큐브는 콘센트에 계량기를 붙여 쓰는 이동형·부착형 완속이 주력이라 아파트 지하주차장에 대량으로 깔린다. 그 결과가 부산 파워큐브 11,478기 중 11,138기(97.0%)가 이용자 제한이고 급속은 8기라는 수치다.
즉 부산의 충전기 총량 33,460기 중 3분의 1은 애초에 그 단지 입주민을 위한 설비다. 외지 운전자 관점에서 부산의 실질 인프라는 개방 충전기 9,102기이며, 이 중 급속 1,555기가 사실상 전부다. 개방 급속만 놓고 보면 채비가 355기로 1위이고 환경부 141기, 기타 중소 사업자 912기가 뒤를 받친다. 총량 1위 사업자와 실사용 1위 사업자가 완전히 다르다는 점이 부산 충전 계획의 출발점이다.

해운대·광안리 관광 권역에서 실제로 쓸 수 있는 급속
8월 부산을 찾는 운전자에게 중요한 건 시 전체 수치가 아니라 해운대·광안리 반경에서 진입 가능한 급속이다. 해운대구 개방 급속은 196기, 광안리를 낀 수영구는 63기다. 수영구는 충전기 1,720기 중 개방 급속이 63기뿐이라 부산에서 총량 대비 개방 급속이 가장 얇은 권역에 속한다.
| 충전소 | 위치 | 급속 | 24시간 | 특징 |
|---|---|---|---|---|
| 부산 반여3동 중앙공영주차장 | 해운대구 재반로 264 | 12 | ○ | 해운대구 개방 급속 최다 |
| 부산 수영구 국민체육센터 | 수영구 수영로521번길 77 | 12 | ○ | 광안리 배후 최다 |
| 롯데백화점 부산센텀점 | 해운대구 센텀남대로 59 | 10 | × | 센텀시티 환승 거점 |
| 부산 민락매립지 공영주차장 | 수영구 민락동 113-46 | 8 | × | 광안리 해변 인접 |
| 롯데백화점 광복점 | 중구 중앙대로 2 | 8 | × | 원도심·자갈치 권역 |
| 요트경기장 앞 | 해운대구 우동 1419 | 6 | ○ | 마린시티 진입 전 |
| 코레일 부산역 | 동구 중앙대로 210 | 6 | ○ | 350kW 포함·주차 무료 |
| 동백사거리 공영주차장 | 해운대구 마린시티1로 178 | 5 | ○ | 부산 유일 350kW 2기 |
| 부산 동백공원 e-pit | 해운대구 동백로 99 | 4 | ○ | 260kW·주차 무료 |
| 해운대광장 | 해운대구 해운대해변로 238 | 4 | ○ | 해수욕장 정면 |
해운대 해변 200m 안에서 24시간 급속을 확보하려면 동백사거리 공영주차장과 해운대광장 두 곳으로 좁혀진다. 합쳐서 9기다. 성수기 주말에 이 9기로 해수욕장 방문 차량을 감당하기 어렵다면, 재반로·센텀 권역까지 3~4km 물러나 반여3동 공영주차장(12기)이나 센텀 백화점 급속을 쓰는 편이 대기 시간을 줄인다. 여름철에는 고온 상태에서 급속 출력이 떨어지므로, 여름철 전기차 전비 기준으로 충전 시간을 15~20% 넉넉하게 잡아 두면 일정이 밀리지 않는다.
기장군은 성격이 다르다. 개방 급속 189기로 부산에서 두 번째로 많고, e-pit 260kW 6기가 들어간 동해고속도로 장안휴게소가 양방향 모두 있다. 롯데프리미엄아울렛 동부산점 8기, 부산프리미엄아울렛 18기(외부주차장 10기 포함)까지 더하면 동부산 관광 축은 부산에서 가장 여유 있는 급속 권역이다. 울산·경주 방면으로 이동한다면 기장군에서 채우고 나가는 편이 낫다. 넘어가는 울산은 급속 비율 9.9%로 서울·6대 광역시 1위라 부산보다 급속 선택지가 넓다.
350kW 초급속은 2개소 3기, 200kW급은 400기
| 충전소 | 위치 | 최고 출력 | 200kW+ 기수 | 이용 제한 |
|---|---|---|---|---|
| 동백사거리 공영주차장 | 해운대구 마린시티1로 178 | 350kW | 2 | 없음 |
| 코레일 부산역 | 동구 중앙대로 210 | 350kW | 5 | 없음 |
| 아우디 금정 전시장 | 금정구 중앙대로 1661 | 320kW | 2 | 없음 |
| 포르쉐 HPC 웨스틴조선 | 해운대구 동백로 67 | 320kW | 2 | 없음 |
| 포르쉐 센터 부산서비스센터 | 해운대구 해운대로219번길 3 | 320kW | 2 | 있음 |
| 하수종말처리장옆 공영주차장 | 영도구 동삼동 175-20 | 300kW | 4 | 없음 |
| 영도구청사 | 영도구 태종로 423 | 300kW | 2 | 없음 |
| 리틀소프트볼구장 | 기장군 일광읍 동백리 425-3 | 300kW | 2 | 없음 |
350kW 이상은 부산 전역에 2개소 3기로 서울 8개소 12기의 4분의 1 수준이다. 마린시티와 부산역이라는 위치는 나쁘지 않지만 절대 수가 적어 초급속을 전제로 동선을 짜면 어긋난다. 200kW 이상으로 범위를 넓히면 400기가 되고, 이 중 113기(28.3%)가 강서구 녹산산단·명지국제신도시·김해공항 일대에 있다. 강서구는 부산 충전기의 6.9%만 갖고 있지만 200kW급은 28.3%를 갖고 있어, 출력 기준으로는 부산에서 가장 밀도가 높은 권역이다.
다만 350kW 충전기에 붙는다고 350kW로 충전되지는 않는다. 차량 배터리 아키텍처가 상한을 결정하므로, 200kW와 350kW 충전 속도 차이에서 정리한 대로 400V 차량은 200kW급에서 이미 상한에 닿는다. 실제 소요 시간과 요금은 전기차 충전 비용 계산기 기준으로 잡으면 된다.
구·군별 실전 선택 기준
- 해수욕장 방문 당일 충전: 동백사거리 공영주차장(350kW 2기)·해운대광장(4기)이 유일한 해변 인접 24시간 급속이다. 성수기에는 반여3동 공영주차장으로 우회
- 광안리·수영 권역 숙박: 수영구 국민체육센터 12기가 사실상 유일한 다구획 급속이다. 민락매립지 공영주차장은 24시간이 아니므로 야간 도착이면 피할 것
- 원도심·부산역 환승: 부산역 6기(350kW 포함, 주차 무료)와 중구 용두산공원 4기. 중구는 충전기 총량 152기지만 32기 전부가 개방 급속이다
- 동부산·울산 방면 통과: 장안휴게소 양방향 e-pit 260kW 6기씩. 고속도로 축 충전 전략은 경부고속도로 휴게소 충전소 정리와 같은 원칙으로 접근하면 된다
- 김해공항 주차 후 출국: 강서구 김해공항 주차빌딩에 200kW급 4기가 있다. 장기주차 시 완속 점유 규칙은 공항 전기차 충전소 가이드의 인천·김포 기준과 동일하게 적용된다
- 서울에서 부산으로 이동: 도착 후가 아니라 도중에 채우는 편이 안전하다. 구간별 충전 계획은 서울-부산 전기차 충전 가이드와 휴가 동선별 충전 시뮬레이션을 함께 보면 된다
부산시는 공영주차장 충전 인프라 확충 계획을 부산광역시 누리집에서 공고한다. 부산 시·군·구별 충전소 현황은 매일 갱신된다.
자주 묻는 질문
Q1. 부산에 충전기가 3만 기가 넘는데 왜 급속 찾기가 어렵나요?
33,460기 중 급속은 2,315기(6.9%)뿐이고, 그중에서도 이용자 제한이 없는 개방 급속은 1,555기입니다. 나머지 31,125기는 완속이며 상당수가 아파트 입주민 전용입니다. 특히 파워큐브 이동형 완속 11,478기는 97.0%가 제한 설비라 외부 차량이 쓸 수 없습니다. 총량이 아니라 개방 급속 1,555기를 기준으로 계획을 세우면 체감이 맞습니다.
Q2. 해운대에서 24시간 급속 충전이 가능한 곳은 어디인가요?
해변 인접으로는 동백사거리 공영주차장(350kW 2기 포함 5기)과 해운대광장(4기)이 24시간 운영합니다. 요트경기장 앞 6기, 부산 동백공원 e-pit 260kW 4기도 24시간이며 동백공원은 주차 무료입니다. 반여3동 중앙공영주차장 12기는 해변에서 4km가량 떨어져 있지만 해운대구에서 개방 급속이 가장 많습니다.
Q3. 부산에서 350kW 초급속을 쓸 수 있는 곳은 어디인가요?
해운대구 동백사거리 공영주차장(2기)과 동구 코레일 부산역(1기) 두 곳이 전부입니다. 320kW급은 금정구 아우디 전시장과 해운대구 포르쉐 시설에 있고, 300kW급은 영도구 두 곳과 기장군 한 곳입니다. 200kW 이상으로 넓히면 400기이며 강서구에 113기가 집중돼 있습니다.
Q4. 총량 1위인 해운대구의 급속 비율이 왜 부산 평균보다 낮나요?
해운대구 충전기 5,685기 가운데 급속은 241기(4.2%)입니다. 좌동·반여동 등 대단지 아파트 완속이 총량을 끌어올린 반면 급속 증설은 공영주차장 위주로만 이뤄졌기 때문입니다. 같은 이유로 부산진구 3.8%, 북구 4.1%도 낮습니다. 반대로 아파트 비중이 낮은 중구(21.1%)와 영도구(20.1%)가 부산에서 가장 높습니다.
Q5. 부산 급속 요금은 얼마인가요?
환경부 충전기 기준 회원가는 313.1원/kWh입니다(환경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 민간 사업자는 별도 요금제를 쓰며 비회원가는 더 높습니다. 60kWh 배터리를 20%에서 80%까지 채우면 36kWh, 회원가 기준 약 11,270원입니다. 사업자별 단가 차이와 카드 할인까지 반영한 계산은 전기차 충전 비용 계산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Q6. 다른 지역도 같은 기준으로 비교할 수 있나요?
같은 원장·같은 집계 기준으로 정리한 지역 가이드가 있습니다. 서울 25개 자치구, 경남, 제주 편에서 급속 비율과 개방 급속을 같은 방식으로 볼 수 있습니다. 개방 비율만 놓고 보면 제주가 66.9%로 전국에서 가장 높고 부산이 27.2%로 가장 낮은 축입니다. 규모 1위인 경기 전기차 충전소 가이드도 개방 비율은 33.5%로 낮은 편이지만, 개방 급속 절대량이 9,317기로 부산(1,555기)의 6배라 총량보다 개방 급속을 봐야 하는 이유를 잘 보여줍니다. 부산과 구조가 가장 비슷한 곳은 대구입니다. 급속 비율 7.0%·개방 비율 29.0%로 부산과 거의 같은 자리에 있고, 두 도시 모두 대단지 아파트 완속이 총량을 지배합니다.